2007년 08월 27일
2007 WWE 막장 PPV 1순위 SummerSlam 2007


킹 부까 머리에 불이 붙었다!!
마침내 부상에서 회복하신 거삼 폐하.
"으아~~ 나 왔다."
역시나 간지나는 Play The Game 소리와 함깨 듣는 이 사운드는 최고야
2002년 같은 철갑바디는 아니지만 현 몸상태도 매우 좋으신 삼치님
열광하는 꼬맹이들.
티셔츠 마저 열광하는 듯 하다.
삼치 특유의 묵직한 느낌의 클로스라인으로 링아웃되는 킹부까
모든 선수들의 기본적인 서브미션을 제외하고
삼치의 사실상 유일한 서브미션은 피겨 포 레그락.
그이 마음속 스승인 릭플레어의 피니셔이기도 한 이 기술은
삼치가 애티튜드 시절부터 애용하던 기술인데
이상하게도 본인은 이것으로 탭아웃을 받아내는 것을 본 기억이 없다.
그리고 마침내 다가온 페디그리타임!
왕중의왕이 되어보려던 킹 부까의 위기
WWE 최고 위력급 피니시 페디그리 작렬!
이거 맞고 일어나는 선수는 거의 못 봤음.
(여기서 말하는 WWE 최고 위력급이라는건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이야기)
대충 기억나는 사람으론 스티브 오스틴, 더락, 숀마이클스 정도
1! 2! 3!
이 기술 앞에는 장사 없다지만
8분만에 컴백 경기가 끝나버리다니….
부까따윈 가뿐하다는 듯
제스처를 취하는 거삼 폐하.
제발 존시나를 밟아주시옵소서.
레매 22는 이미 잊었사옵니다.
레슬링의 신이라도 강림한듯 무릎을 꿇고 손을 올리는 거삼 폐하.
아아 외모도 왠지 모르게 독기가 풀린 듯한 표정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아아 인자하신 표정을 짓고 계신 Triple H.
그래, 이사람은 한때 귀족 기믹으로 활동했었어.
일단 승리의 표효 하면 휘갈겨드리는 거삼폐하.
"나는 관대하다."
관중들과 하이파이브를 해주시는 거삼폐하.
"원츄 ^_^乃"

2007 섬머슬램이 막장같이 된 이유는 바로 이 경기과 박대수 vs 깔리 때문
WWE ChampionShip
John McMahon (c) vs Randy Orton
뭔가 이름이 틀린거 같지만 제대로 쓴겁니다.
현 WWE 최강 간지남 랜디오턴.
개인적으로 Steve Austin, The Rock 의 애티튜드 시대 이후로
사실 WWE 에 대해서 많이 관심이 줄었는데
이 랜디오턴 때문에 다시 애정이 생겨난것이나 다름 없다.
Steve Austin + The Rock 의 느낌이 드는 선수.
피니셔인 RKO는 DDP의 다이아몬드 커터와 같지만
위력과 형태를 놓고 비교해보면 Stunner와 딱임.
이녀석의 신체적인 느낌은 The Rock과 흡사.
집안이 레슬링 집안이라는 것도 같음.
아아 남자라도 반할 듯한 프로포션을 지닌 랜디오턴.
그야말로 이상적인 몸매다.
"내 사진을 찍어라. 나는 관대하다."
- by Randy Orton
입장하고 있는 John McMahon을 노려보는 랜디 오턴.
이때 순간 느껴진 데자뷰가 있었다
바로 레슬매니아 17.
당시 Stone Cold Steve Austin이 먼저 등장하고
The Rock 등장했는데
조명사이로 더 락을 매섭게 노려보는 오스틴의 눈빛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이때 랜디 눈빛은 그때 오스틴과 매우 흡사하게 느껴졌다.
RKO를 시전을 준비하는 랜디오턴.
그야말로 뱀과 같은 눈빛으로 존 맥마흔을 노려보고 있다.
요즘은 악몽같은 서브 미션으로 불리고 있는 STFU
그런데 본인은 경기를 보면서 이 기술이 나오자마자 머릿속으로
"???"
이 마크가 떠오르고 말았다.
이 기술은 현재 누가 걸리고 있는 것일까?
정말 맞추기 어렵다.
둘 다 너무 고통스러워보여.
이때 끝났으면 킹왕짱이었을텐데 ㅠ.ㅠ
"이런 ㅅㅂ 말도 안돼!!!"
핀 폴을 따내지 못하자 급당황한 랜디 오턴
존 맥마흔은 호신강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RKO 정도론 상처도 입지 않는다.
일어나자마자 최강 초식 FU를 발휘하는 존 맥마흔.
"어익후 시밤쾅!"
"ㅋㅋㅋㅋㅋㅋ 내가 이겼다 ㅋㅋㅋㅋㅋ"
PPV 마지막에 이것만큼은 보지 않기를 희망했는데….
소문난 잔치에 먹거리가 없다는 말이 사실이었습니다.
박대수와 깔리의 결말은 전세계의 모든 스맥다운의 팬들을 경악시켰습니다.
트리플H의 복귀는 분명 쌍수를 들고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그 경기 시간은 정말이지 안습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근 1년 가까히 챔피언을 지키고 있는 존 시나 맥마흔이 또다시 타이틀을 지켜냈습니다.
그는 이제 로우에서는 적수가 없습니다.
본인이 얼핏 기억하고 있는 최근에 존 시나를 반칙 없이 정당하게 쓰러트린 건
숀 마이클스 정도 뿐인것 같네요.
무시무시할 정도로 상승세를 타고 가던 전설을 사냥하는 자인 랜디 오턴도 무너졌으니
과연 누가 존 시나를 사냥할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WWE는 과연 무슨 생각으로 존 시나 맥마흔을 롱런 시키는 것인가?
요즘 Raw 각본중의 하나인 빈스 맥마흔의 사생아 찾기.
사실 여기서 존 시나가 사생아였어도 이젠 정말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을 듯 합니다.


역시나 간지나는 Play The Game 소리와 함깨 듣는 이 사운드는 최고야


티셔츠 마저 열광하는 듯 하다.


삼치의 사실상 유일한 서브미션은 피겨 포 레그락.
그이 마음속 스승인 릭플레어의 피니셔이기도 한 이 기술은
삼치가 애티튜드 시절부터 애용하던 기술인데
이상하게도 본인은 이것으로 탭아웃을 받아내는 것을 본 기억이 없다.

왕중의왕이 되어보려던 킹 부까의 위기

이거 맞고 일어나는 선수는 거의 못 봤음.
(여기서 말하는 WWE 최고 위력급이라는건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이야기)
대충 기억나는 사람으론 스티브 오스틴, 더락, 숀마이클스 정도

이 기술 앞에는 장사 없다지만
8분만에 컴백 경기가 끝나버리다니….

제스처를 취하는 거삼 폐하.
제발 존시나를 밟아주시옵소서.
레매 22는 이미 잊었사옵니다.

아아 외모도 왠지 모르게 독기가 풀린 듯한 표정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그래, 이사람은 한때 귀족 기믹으로 활동했었어.


관중들과 하이파이브를 해주시는 거삼폐하.



WWE ChampionShip
John McMahon (c) vs Randy Orton
뭔가 이름이 틀린거 같지만 제대로 쓴겁니다.

개인적으로 Steve Austin, The Rock 의 애티튜드 시대 이후로
사실 WWE 에 대해서 많이 관심이 줄었는데
이 랜디오턴 때문에 다시 애정이 생겨난것이나 다름 없다.
Steve Austin + The Rock 의 느낌이 드는 선수.
피니셔인 RKO는 DDP의 다이아몬드 커터와 같지만
위력과 형태를 놓고 비교해보면 Stunner와 딱임.
이녀석의 신체적인 느낌은 The Rock과 흡사.
집안이 레슬링 집안이라는 것도 같음.

그야말로 이상적인 몸매다.

- by Randy Orton

이때 순간 느껴진 데자뷰가 있었다
바로 레슬매니아 17.
당시 Stone Cold Steve Austin이 먼저 등장하고
The Rock 등장했는데
조명사이로 더 락을 매섭게 노려보는 오스틴의 눈빛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이때 랜디 눈빛은 그때 오스틴과 매우 흡사하게 느껴졌다.

그야말로 뱀과 같은 눈빛으로 존 맥마흔을 노려보고 있다.

그런데 본인은 경기를 보면서 이 기술이 나오자마자 머릿속으로
"???"
이 마크가 떠오르고 말았다.
이 기술은 현재 누가 걸리고 있는 것일까?
정말 맞추기 어렵다.
둘 다 너무 고통스러워보여.


핀 폴을 따내지 못하자 급당황한 랜디 오턴

일어나자마자 최강 초식 FU를 발휘하는 존 맥마흔.



소문난 잔치에 먹거리가 없다는 말이 사실이었습니다.
박대수와 깔리의 결말은 전세계의 모든 스맥다운의 팬들을 경악시켰습니다.
트리플H의 복귀는 분명 쌍수를 들고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그 경기 시간은 정말이지 안습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근 1년 가까히 챔피언을 지키고 있는 존 시나 맥마흔이 또다시 타이틀을 지켜냈습니다.
그는 이제 로우에서는 적수가 없습니다.
본인이 얼핏 기억하고 있는 최근에 존 시나를 반칙 없이 정당하게 쓰러트린 건
숀 마이클스 정도 뿐인것 같네요.
무시무시할 정도로 상승세를 타고 가던 전설을 사냥하는 자인 랜디 오턴도 무너졌으니
과연 누가 존 시나를 사냥할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WWE는 과연 무슨 생각으로 존 시나 맥마흔을 롱런 시키는 것인가?
요즘 Raw 각본중의 하나인 빈스 맥마흔의 사생아 찾기.
사실 여기서 존 시나가 사생아였어도 이젠 정말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을 듯 합니다.
# by | 2007/08/27 21:58 | 잡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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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mes / 존 시나 맥마흔은 이미 WWE를 휘어잡았버렸음.
회장님 삭발까지 봤음. ^^